


[ 일상생존클럽 ]
네 명의 창작자가 모여, 일상 속에서 작업하며 생존을 고민하는 클럽을 결성했습니다.
손으로 만들어가며 창작을 이어나가는 우리들.
그 첫 번째 기록, 어떻게든 창작하며 나아가는 네 가지 방식을 전합니다.
손으로 만들어가며 창작을 이어나가는 우리들.
그 첫 번째 기록, 어떻게든 창작하며 나아가는 네 가지 방식을 전합니다.
박기복, 박훈정, 이혜린, 배지혜
아원갤러리
2025. 4.9 - 4.20
아원갤러리
2025. 4.9 - 4.20